셋째날.넷째날

후두둑 비가 내리고 어제의 고단함이 묻어나지만 오늘 몫까지 다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.

보길도 관광. 

 

넷째날 

폐회예배후 서울로 출발.

구도의 모든 주민들이 마음을 활짝 열어 구도의 전 가구가 예수님을 믿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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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것이 은혜입니다.

 

**같이 가지는 못했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고 진행하여 주신 선교부장 백철집사님께 감사드립니다.

**2차는 학생들, 청년들과 함께 하였으면 좋겠습니다.